하하 저도 합격수기칸에 글을쓰는 날이 오긴오는군요.

어제 발표나는시간에 어찌나 긴장을했던지

그리고 시험치러가는 날에도 긴장을많이했습니다.

제게는 이번이 마지막도전이라 생각했기에 더더욱 생각도많아지고 힘들었습니다

직장인 이기에 출퇴근하는시간과 집에 퇴근한뒤 공부를해야해서 사실 힘들고 그냥 바로쉬고싶다고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럴때마다 책앞에적어놓은 문구를되새겼습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열심히하면돕니다. 최선을다해서 열심히해보십시요 ." 열심히라는 단어만 생각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합격했네요 선생님

덕분에 좋은결실 얻어갑니다.

사실 전 이번이마지막시험이여서 이번에 떨어지면 다시필기부터 시작해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던중 구민사실기책을구매하게되었고 선생님의 강의를듣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공부법을몰라 상담도했었고 그렇게최선을다해 합격하게되었습니다

선생님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