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질 필기 시험 쳤습니다.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입실하고 나니 심장이 터져나올 것 같았습니다,.

계산기는 가져왔는지 주민등록증은 챙겼는지

확인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떨리던지 그래도 법규를 다 풀고나니 긴장이 많이 풀렸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처음 들을때는 굉장히 신세계얐습니다.

전자칠판이였고, 책이 화면에 나와서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그래서 출퇴근하면서 지하철에서

공부하기가 공장히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강의가 워낙 깔끔하고 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완전 홀릭 되었습니다

강의가 군더더기도 없이 깔끔해서 듣는 내내 정말 즐거웠답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공부방법을 실천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균 80점 정도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