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2회차 필기에 합격했습니다.

혼자 공부해볼수 있을 것 같다 혼자 공부해봤지만

 결국 그렇게 공부하다가는 다 떨어지고 이번에 구민사 전화택 선생님 과년도 과정을 통해서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필기과정과 과년도 과정 모두 들어본 학생으로서 정리를 해보자면

필기과정은 처음 개념을 다잡기에 아주 좋습니다. 완강으로 집중해서 몇번 빡 돌리고

그 개념을 문제에 응용이 가능한 단계에 이르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문제에 응용이 힘들어 몇문제 때문에 시험에 떨어졌습니다.

정말 아깝고 통탄했지만 필기과정을 듣는것보단 제가 떨어진 이유를 파악해본다면

저는 문제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그것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문제에서 원하고자는 하는것을 파악하지 못하였거나 응용 그리고 계산문제를 잘 풀지 못했습니다.

선생님과 상담 끝에 과년도 과정으로 집중해서 공부해보자 싶었습니다.

확실히 혼자공부하는 것과 다르게 강의를 들으니 차이는 분명 있었습니다.

먼저 혼자 공부하면 모르는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했고

혹여 풀어나간다하더라도 비슷한 문제가 나오면 또 헤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니 비슷한 문제의 유형 설명을 해주시고 

문제를 파악하는 방법을 터득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은 개념과정을 그리고, 자꾸 떨어지시는 분들 또는 개념은 이해가 가는데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께는 과년도 과정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이더라도 문제파악이 먼저 일것같다는 분들은 과년도 과정을 추천해드립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