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대구 공구골목에서 회사다니고있다고했던 박 준모입니다.

어제기능사 발표났는데 정말 아직도 흥분이가라앉지않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필기는 어찌어찌어찌 선생님께 수업듣고 모르는문제가있어도 참고 무조건 3번다 듣고

질문을하려고마음먹었는데 3번전체완강듣고나니 따로 질문할것도없었습니다.

필기는 80점으로 합격하고 김치찌개도 못만들던 제가 실험은 더 힘들거라 예상했는데

학원에서 계속반복하고 진짜시험장에서 하듯이 시간도 재어주시고 정말 감독관선생님들처럼

수업 해주신 덕분에 이번에 대구시험장가서도 긴장하지않고 잘할수있었습니다

시험장에서도 학원에서 선생님들이 봐주신다고 생각하면서 했더니 마음이 좀놓었고

답안지는 계속외워서갔고 구술형도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했더니 문제없었고

감독관선생님이 놀라시는분위기였습니다.

전화택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합격했습니다.

도와주신 선생님들께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