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환경기사 필기 합격 후기 남겨봅니다

올해 첫 시험치고 왔습니다.

수질환경기사 필기 시험 생각 보다 전 법규가 조금 어려웠어요

아마 제가 법규 과목을 주의깊게 공부하지 못한 탓이겠죠?

전 작년부터 수질환경 기사 시험을 준비하던 학생입니다.

이때까지는 진짜 개념만 파다보니 계산이 발목을 잡아서 방지기술에서 항상

과락이 나왔습니다.

더이상 전 필기과정을 공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고, 과년도 과정 인강을 알아보던 중 

화경에듀 를 알게되었고,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과년도 과정을 공부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엔 시국이 시국인지라 계속 공부를 할 수는 없어서 3월 말부터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야 공부를 시작한다는게 참 언제또 시험이 연기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시험준비를 했습니다.

더이상의 개념보단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필요했습니다.

과년도 과정 강의는 굉장히 체계적입니다.

문제를 읽고 답을 읽어주는 강의가 아닌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접근법과, 출제율이 높은지 낮은지 눈여겨봐야하는 문제인지 아닌지 등

덕분에 과락나온 과목은 없었고, 과락은 무슨 최고의 점수였습니다.

환경에듀 덕분에 저도 이렇게 2차를 준비하게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