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필기는 전화택 선생님 강의 듣고 합격 한번 해보고 난 뒤

무슨 근자감으로 실기는 혼자 해보겠다고 첫번째 1회 시험 쳤다가 보기 좋게 말아먹었습니다.

폐기물은 실험이 없어 필답으로 60점을 맞춰야 했고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이론과 계산에 완벽하게 아는게 없었던 저는 필기를 단 한번에 합격했다고 기뻐

돈을 조금 아끼겠다고 혼자 해봤는데 처음 떨어졌을 때는 공부시간이 별로 없어서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또 두 번째 시험 또한 혼자 준비했습니다. 두번째 시험또한 당연히 떨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생각해보면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 모른채 그냥 외우기만 했던 저는 당연히 시험장에서

문제가 주어진 뒤 답을 기재하려 하면 당연히 생각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죠

2번씩이나 떨어지고 나니 인강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근자감과 어이없는 패기를 버리고 선생님께 상담을 하고 난 뒤 알았습니다. 저의 오만함이 였다는 것을 .

2번씩이나 제가 떨어지고 난 뒤 인강을 들으니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무엇을 놓치고 공부를 했는지, 핵심이 무엇인지 , 핵심을 찾는 방법은 무엇인지

저는 제 마음대로 문제를 풀고 있었고, 선생님의 강의 속에 다 들어있었고, 선생님의 강의 속에는 핵심과 중요 내용이 완벽하게 정리 되어 있었습니다.

강의 내용은 역시 제 생각과 달랐고 핵심을 짚어주시는 모습에다시 한번 존경스러웠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좋은 강의 덕분에 저는 오늘 91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